Serenade - Jim Brickman(짐 브릭만)

serenade : '맑게 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ereno에서 나왔으며 16세기 이후
'저녁때'를 가리키는 이탈리아어 sera와도 관계가 있다.
보통 소야곡·야곡 등으로 번역되며 이와 대비되는 음악이 오바드(aubade:아침음악이다)
처음 들었을때부터 계속 듣고 싶고 어떤 음악인지 알고 싶은
한마디로 필이 확 꼿힌 음악이라고나 할까..ㅋㅋ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슬프면서도 열정적인...
이음악을 듣고 있으면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섞여있는 음악 같았어요
사람들을 압도하는 먼가의 끌림이라고나 할까..ㅋㅋㅋ
Posted by 오르비스

블로그 이미지
잠을자면 꿈을꾸지만... 깨어있어 노력하면.. 그꿈은 현실이 된다..
오르비스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