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출신 화가 롭 곤살베스(Rob Gonsalves)의 작품 세계 **

의인화된 해바라기를 청중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악사,
옥상위의 기타리스트를 청중마냥 내려다보고 있는 복층의 집들,
빙판길인지 밤 하늘인지 구분하기 힘든 공간을 유영하는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 등..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 그의 그림 속에 펼쳐진다.

1959년 토론토에서 태어난 곤살베스는 12살 때부터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고 16살 때초현실주의파인 달리(Salvador Dali)와 탕기(yves Tanguy)를 접하며 정식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공간 착시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장면의 사실적 묘사,
수학적 개념의 도입은 에셔(Maurits Cornelis Escher)나
마그리트(Rene Magritte)와 같은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나..
그의 그림에는 기존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에 비해 시각적 불편함과 공포가 없다는 점에서 대중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해외 저명인사들의 수집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몽환적인 듯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위태로운 현실, 꼭두각시같은 삶..
암울한 현실이 아무것도 아닌것마냥 웃음이 터져나오는 그림..
그의 상상력에 박수를!!
Posted by 오르비스

항산화제는 몸 안의 활성 산소의 활동을 둔화시켜 노화를 늦춘다고 해서 최근 식품 영양학계에 큰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지금까지 대중에게 알려진 노화 방지 항산화제는 유기농 곡물, 과일, 야채, 견과류들이 전부. 그러나

최근 약초, 허브가 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르웨이의 오슬로 대학에서는 최근 식단에 포함시킬 수 있는 식재료 중 항산화 작용을 가장 잘하는 것들을 실험으로 알아보았다.

그 결과, 정향나무 꽃봉오리를 말린 향료 1그램이 반컵 분량의 블루베리(혹은 크랜베리)보다 더 많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오레가노 1그램에는 고구마 반컵 분량의 항산화제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정향나무(Cloves), 오레가노, 올스파이스(Allspice), 계피, 세이지(sage), 박하, 백리향(thyme), 레몬유 등은 가장 효능 좋은 항산화제로,

이들은 모두 그냥 먹어도 되고, 워낙 많은 양의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말려 먹어도 좋다고 한다.

몸을 젊게 해주는 항산화 식품들 톱10
(대부분 시중에 말린 형태의 건강식으로 출시돼 있음.)


정향나무(Cloves)

올스파이스(Allspice)

계피 Cinnamon

로즈마리 Rosemary

백리향 Thyme

마요나라 Marjoram

샤프란 Saffron

오레가노 Oregano

사철쑥 Tarragon

바질 Basil


Posted by 오르비스



Original Soundtrack

Music By 이시우

1번째 트랙 -하얀거탑

2번째 트랙 -The Great Surgeon

21번째 트랙 -Doct to Mucosa

7번째 트랙 -La Voie De La Justice

Posted by 오르비스

옛 기억이 잠시 스쳐갑니다..ㅠㅜ

Posted by 오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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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자면 꿈을꾸지만... 깨어있어 노력하면.. 그꿈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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